숫자 0 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.
깨끗하게 텅 빈 장소가 생각날 수 있고, 뭔가를 채우기 위한 시작의 의미도 있고요.
0이 늘어날수록 돈은 부쩍부쩍 불죠.
숫자 0 이야기를 꺼낸 건, 이번 2대선에서 민주당,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모두 국회의원 경력이 없는 0선입니다.
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있는 일인데요.
0하면 떠오르듯이, 잘못된 정치 싹 비우고, 미래를 위해 힘차게 출발해서, 국민들 잘 사는 풍요로운 대한민국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
오늘의 한마디는 < 0선에 거는 기대 >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